어느덧 밥통구리가 되버린 슬픈 내인생을 한탄합니다. 저는 어째서 이렇게 되버린 걸까요? 남들보다 꿈많던 시절은 어느덧 소리소문없이 사라져버린듯 합니다. 예전에는 당당하게 살았고 의지도 충만했거든요. 어느새 열정을 잃어버린 듯한 제 자신이 조금은 안스럽기까지 합니다. 여러분은 저처럼 되지 마시고 힘을 내서 살아가세요! 화이팅입니다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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